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오래도록 이어지는 제주다움’ 새 비전·CI 공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오래도록 이어지는 제주다움’ 새 비전·CI 공개
  • 김용수 인턴기자
  • 승인 2026.01.29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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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반영한 CI를 공개했다. 출연기업 이니스프리의 영문 워드마크를 상단에 배치해 재단의 공익 활동이 브랜드의 자연 친화적 가치와 ESG 철학에 기반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29일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이를 반영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재단은 새로운 비전으로 ‘오래도록 이어지는 제주다움’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는 지난 10년간 제주에서 실천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집약하고, ‘자연 중심’의 재단 철학을 대중과 더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연’을 제주의 모든 가치를 지탱하는 본질로 재정의하고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판단 기준으로 삼아 제주의 고유한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만들겠다는 재단의 굳건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재단은 새로운 비전 아래 핵심 전략을 △제주의 오름과 숲, 해양 생태계를 미래 자산으로 가꾸는 ‘자연자산 보전’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문화를 만드는 ‘생태문화 조성’ △자연에 기반해 제주의 가치를 잇는 활동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그린 리더십 확산’ 등 3대 영역으로 고도화했다.

재단은 새로운 비전에 맞춰 개편한 CI도 함께 공개했다. 신규 CI 상단에는 출연기업 이니스프리의 영문 워드마크를 배치해 재단의 활동이 이니스프리가 오랜 시간 지켜온 자연 친화적 가치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브랜드가 지향해 온 ESG 경영 철학을 재단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진호 이사장은 “이번 새 비전은 재단의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 약 1만 명의 도민과 함께한 공익 활동의 경험을 통해 ‘자연’이 제주다움의 모든 가치를 지탱하는 본질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세대도 제주 고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자연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익 활동을 책임감 있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새로운 비전 선언을 기념하여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innisfree_moeum)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당신이 지키고 싶은 제주다움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짧은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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